아스피린은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진통, 해열제 입니다. 1897년 개발된 아스피린의 경우 진통과 해열제로 상비약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의 예방 의약품으로도 사용 된다고 합니다. 마침 1월 6일에 아스피린이 대장암 세포가 스스로 사멸되는 것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화제의 중심에 있는 아스피린 효능, 부작용에 대해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세계적으로 아스피린은 아주 유명하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 되네요.
아스피린의 대표적인 효능이 바로 진통 효과인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편두통이나 근육통 등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소염작용 역시 아스피린의 잘 알려진 효능인데요. 일각에서는 아스피린의 해열과 진통 작용에 비해 소염 작용이 미미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의사분은 소염과 진통을 따로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묶어서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에 따르면 진통 소염제는 묶어서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월 6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아스피린은 대장암 세포가 자연적으로 사멸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시티 오브 호프 연구소의 연구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에 따른 결과라고 합니다.
사실 암 예방에 대한 아스피린 효능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대장암 세포를 자연 사멸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는 정말 놀랍네요.
아스피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혈관 관련 질환인 심근경색과 고혈압 등의 환자나 예방 차원에서 많이 먹는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혈액 속에 혈소판의 기능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해열, 진통, 소염제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아스피린 효능에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있는줄 처음 알았는데요. 아스피린 효능이 좋은 만큼 아스피린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서 건강에 해가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스피린 효능,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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